준플 3차전 예상

일있는데 하기싫어서 이러구있다..

자 준플 3차전을 혼자서 예상해보자.

우선 선발투수는 세드릭과 메존이다.
정규시즌의 기록부터 보자

세드릭은 삼성상대로 8게임선발등판해서 2승4패 방어율 3.92에 WHIP은1.79를 기록중이다..(어째 WHIP이 저모양이냐..-_-;;)
세드릭에게 강했던 타자는 양준혁, 김창희, 신명철 정도..(사실 너무 많다 -_-;;)
세드릭에게 약했던 타자는 김한수, 심정수, 진갑용 정도..

사실 세드릭이 긁히는 날엔 현진이만큼 던지는데 그렇지 않은날은 혼자 무너지는 경향이 많아서 그게 문제다.
아마 삼성라인업은 우타자 중심으로 갈꺼고 공략은 직구공략위주의 패턴이 되겠지...
변화구는 거의 유인구성으로 들어온다는건 이미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니까...

일단 주의해야 할 대상은 테이블세터진이다. 세드릭상대 삼성 테이블세터진의 출루율이 꽤 좋아서...1차적으로 테이블세터를 봉쇄하면 어느정도 먹고 들어갈수 있겠지.

볼배합은 직구위주의 피칭으로 가되 철저하게 인,아웃코너를 공략하는 수밖에 없다. 낼 주심이 이민호라던가? 내 기억으로는 이민호 심판이 사이드쪽 공에 후한심판이 아닌데...이게 좀 변수로 작용할듯...

장타력으로 따지면 한화가 삼성보다야 나으니까 초반 기선제압이 중요하다.
세드릭이 난조를 보일경우 여차하면 회장님, 영명이로 틀어막아야 하고 쿠옹의 조기투입까지 다 준비해둬야겠지.

세드릭이 긁히기를 바라는 수밖에...

타선의 메존 공략법은 뭐 뻥야구밖에..
예상라인업은 고동진(CF), 김민재(SS), 크루즈(RF), 김태균(1B), 이범호(3B), 김태완(DH), 백재호(2B), 신경현(C), 조원우(LF) 일케 될꺼 같다.

좌투수가 선발이지만 동진이나 크루즈가 딱히 좌투수에 약한게 아니라서 괜찮을것 같기도 한데..
키플레이어는 뭐니뭐니해도 고동진이랑 크루즈라고 할수밖에..

일단 선취점을 뽑으면 경기는 무난하게 흘러 갈것같다. 하지만 추가점이 안나오고 계속 쫓기는 입장이 되면 경기가 어려워지니 중간중간 태균이나 범호, 태완이의 한방을 기대하는 수밖에..

승리를 위한 요건은 세드릭의 제구력, 선취점, 열렬한 홈팬들의 응원 이 세개가 꼭 필요하다...

예상글 쓰다가 귀찮아서 대충쓰게됐지만...
절대 한화의 승리를 의심치 않는다.

자 곰잡으러 서울로 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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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수호천사 | 2007/10/11 14:18 | Sports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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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만슈타인 at 2007/10/12 12:37
아마 고동진은 9번으로 나올겁니다.. 조원우가 선두타자로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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